아이디 및 비밀번호 찾기

아름다운동행 연재 20年10月 “삶의 순종”

by / Thursday, 15 October 2020 / Published in 권홍에세이

121489487

신앙생활 하면서 기도하지 않고, 말씀읽지 않는 이들이 많다.
자신도 그것이 문제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착하게 살고 있으니,
그래도 교회는 나가고 있으니 괜찮다며 그 자리에 머문다.
한때 나도 그랬다. 처음에는 기도하는 것 자체가 쉽지않고,
성경도 어려워 잘 읽지 않았다.
그러다 굳이 기도하지 않아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알아서 해결해주실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그래도 ‘나는 믿음이 있다’고 자부하며 살았다.
그후 어떤날에는 눈물, 콧물 흘리며 오랜시간 기도했지만
정작 기도가 끝나면 무엇을 위해 기도 했는지 조차 잊은채 욕망을 쫓아 살기도 했다.
때론 이익을 위해서라면 타협하며 행동을 했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깨달아 하나님께 다짐했지만,
진짜 신앙인의 삶을 살지 못했다.
신앙생활을 되돌아 보면, 말씀뿐만 아니라 기도한것에 ‘삶의 순종’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각자 믿음에 맞게 순종할때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을 체험할수있다.
말씀을 듣고도 행하지 않는 것에 성경은 ‘거울로 제모습만 들여다보고 금세 잊어버리는 것과 같다’ 라고 말한다.
더불어 ‘말씀을 실행하는 사람은 말씀을 잘 살피고 끊임 없이 그대로 사는 사람으로, 하나님께 복을 받는다’ 라고 한다
순종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지만 순종할때 ‘내게 믿음이 있구나’ 깨달을수 있다.
코로나 시대,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떳떳하고 순수한 순종의 신앙을 보여야 할것이다.
그것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주변사람들을 돌보며, 서로의 짐을 지고,
헛된것을 쫒는 세상에서 자기를 지키면서 주님의 날을 기다리는 것이 아닐까.

Leave a Reply

butt01_t    butt03_pro    butt02    butt04

TOP
error: 본 사진은 권홍아카데미 저작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