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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연재 05월 “염려 너머에 있는 소망”

by / Friday, 08 May 2020 / Published in 권홍에세이

매일 예배드리는 회사임을, 기독교, 회사임을 당당히 알리며 교육사업과 체인사업, 미용 사업을 하고
있다. 하지만 세상을 보고 있노라면 어쩔 수 없이 염려와 두려움이 든다. 코로나 19로 인해 믿음의 기업이
망하게 된다면 어떤 평가를 받게 될까. 그러나 이때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주님께 도와달라고 끊임없이
외치며 기도하는 것밖에 없고, 주님의 도우심을 의지하며 매 순간을 살아가는 것밖에 없다. 그래서일까.
지금까지 인도해 주시고 은혜 베풀어 주신 주님이 이번 달에도 만나와 같은 기적을 베풀어주셨다. 육체는
염려가 가득하나 내 마음은 주님 주신 평안을 누리고 있다. 대안학교에서는 수련회를 가졌는데, 은혜를 많이
받고 영혼구원이 일어나 감사할 뿐이다. 크리스천 권홍미용대안학교로 개명하면서 매일 예배와 수요 예배,
매월 1회 수련회를 한다고 밝혔을 때 학생들뿐 아니라 학부형들의 반대를 염려했지만, 다행히도 흔쾌히 받아
들여주셨다. 그전에 하나님께서는 청년 사역을 하고 계시는 목사님을 교목으로 보내주셨는데, 수련회를 통해
학생들 믿음의 터가 굳건해지는 것을 보니 모든 것이 때가 되어 주님이 원하시고 설립취지에 맞는 학교로 가고
있는 듯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주님의 일을 할 때나 어떤 일을 할 때 과연 가능하겠냐는 염려가 앞서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내가 깨달은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은 하나님이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저 욕심과
투기를 버리고 순종하고 나아가면 주님께서 일하시고 그 일에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이루신다는 것이다. 전 세계가
두려움이라는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고 있는 지금, 그러니 더욱 깨어 기도하며 주님만 소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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