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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6월 연재 ‘우리는 돌아봐야 한다’

by / Monday, 12 June 2017 / Published in 권홍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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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을 읽다보면 예언자들은 이스라엘을 향해 종말을 선포한다.

그리고 종말이 온 이유가 바로 ‘죄’ 때문이라 지적한다.

자신만을 위해 약자를 억압하고, 빼앗아 자신만의 배를 채우는 사회 기득권층의 죄를 폭로한다.

동시에 사회 약자들 속에 있는 죄도 폭로한다. 종말은 희망이 없고, 멸망하는 때가 아니다.

죄를 인정하고 그에 대한 대가를 치르고 공의와 정의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의 때다.
얼마 전부터 대한민국은 기득권층의 관행을 매의 눈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여기에 기독인들도 예외일 수 없다. 자신들의 유익을 위해 죄짓는 일에 동조했고 묵인했다.

그 누구도 자신의 잘못에 정직하지 않았다.

죄를 지어도 죄책감이 없고 권력과 돈을 좇으면서

부정직, 음란, 교만함, 악함, 거짓, 욕심, 다툼, 거짓말, 뇌물, 속임 등이 관영한 시대인 지금이 종말은 아닐지 생각이 든다.

이 종말의 시대에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죄에서 돌아서는 것이다.

우리는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보고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아야 한다.
이제 새로운 리더가 이 땅에 세워졌다. 우리는 주의 백성으로 의롭고 선하고 용기 있게 살도록 애쓰며 사랑으로 대통령을 응원해야 할 것이다.

의로운 대통령을 만드는 방법은 우리 개개인 자신에게 있다.

이 땅의 교회와 성도가 과거의 죄를 주님 앞에 회개하고 청산하여 다시 이 땅이 의롭고 선하고 가난한 자를 돕는 의로운 나라가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교회여! 성도여! 회개하자. 그리고 회복하자.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자. 새 대통령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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