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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그리고 제자들과 초대교인들 그리고 수많은 신앙의 선배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내가예수님을 믿고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에게는 이 사랑의 빚을 어떻게 갚을 것인지에 대한 ‘빚진 자의 사명감’이있어 매일 가정과 회사에서 하루 2번 예배를 드려왔다. 그러나 6개월 전부터 공황장애로 어려움을 겪으면서회사 점심예배를 등한시하게 되었다. 다행히 지금은 많이 호전되었고, 이제 다시 점심예배를 드리려고 한다.누가 하라고 해서가

오십 대 중반인 나에게는 늦둥이라 하염없이 귀엽기만 한 9살짜리 아들이 있다. 퇴근하거나 쉬는 날에는 늘 놀아달라 하고,잘 때도 계속 이야기해달라고 마냥 조르는 아들. 자는 아들의 얼굴을 보고 있노라면 얼 마나 사랑스러운지,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그리고 내일이 궁금해지며 설레기까지 한다. 자는 모습을 보 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놀아주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아들이 중년인 나와 놀아주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