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및 비밀번호 찾기

 가로수 선교회가 설립 된 지 어느덧 4 년이되었다. 처음부터 시도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쉽지 않은 길을 가야할 것 같다.하지만 편하게 일하고자 선교회를 설립 한 것이 아니기에 주님이 허락하신 그 날까지 인내하며 묵묵히 가야하는 것이 선교회와 나의 길이라 생각한다.12 월부터 내년 3 월까지 노숙인 봉사를 할 예정이다. 추운 겨울을 그래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신앙생활 하면서 기도하지 않고, 말씀읽지 않는 이들이 많다.자신도 그것이 문제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착하게 살고 있으니,그래도 교회는 나가고 있으니 괜찮다며 그 자리에 머문다.한때 나도 그랬다. 처음에는 기도하는 것 자체가 쉽지않고,성경도 어려워 잘 읽지 않았다.그러다 굳이 기도하지 않아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알아서 해결해주실거라는 믿음(?)을 가지고그래도 ‘나는 믿음이 있다’고 자부하며 살았다.그후 어떤날에는 눈물, 콧물 흘리며 오랜시간 기도했지만정작

시대의 발전에 비해 인간관계는 더 삭막해져 가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나를 비롯한, 40,50대 사람들은 어린시절 이웃과 가족처럼 지내고,동네형, 누나들과 재미있는 추척을 쌓으며 지냈는데,10살 짜리 아들을 보면 동네 친구들과 노는 것도 좋아하지만친구도 없이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혼자 만사 오케이다.과거에 비해 엄청나게 발전한 지금, 불면증,우울증, 공황장애 등으로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고,앞으로도 점점 많아 지리라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청년들이 종종 “믿음생활이 어렵다.말씀 읽고, 기도하는 것도 힘들고, 삶 속에서 신앙인답게 사는 것이 힘들다.누군가를 미워하고 말씀과 다르게 살 때마다 죄책감이 들며 다른 이들과 어떻게 하면좋은 관계를 만들어가야 할지 몰라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한다.이를 들으면서 진실하게 신앙생활을 하고자 애쓰는 이의 고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보통 형식적인 종교인들은 미워하고, 적당히 속이고, 죄를 지으면서도교회에 나가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지난 2017년부터 직장에 일터교회를 세워 예배를 드리고 있다.한번은 점심예배에 신천지에 빠져 있던 학생이 참석했는데감사하게도 예배를 드리며 신천지가 이단임을 깨닫게 되었다.그런데 기성교회에 적응하지 못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또한 미용사들이 주일에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상황들을 보며일터교회를 세워야겠다고 생각해 온 것이다.막상 일터교회를 세웠지만 운영이 막막했고,특히나 학생들이 졸업하면 다른 곳으로 가기에 항상 우리 부부와 강사 두 명만 남았다.이 또한

매일 예배드리는 회사임을, 기독교, 회사임을 당당히 알리며 교육사업과 체인사업, 미용 사업을 하고있다. 하지만 세상을 보고 있노라면 어쩔 수 없이 염려와 두려움이 든다. 코로나 19로 인해 믿음의 기업이망하게 된다면 어떤 평가를 받게 될까. 그러나 이때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주님께 도와달라고 끊임없이외치며 기도하는 것밖에 없고, 주님의 도우심을 의지하며 매 순간을 살아가는 것밖에 없다. 그래서일까.지금까지 인도해 주시고 은혜 베풀어

 신앙생활하면서 느끼는 것은 믿음생활과 종교생활의 갭이 크다는 사실이다. 믿음생활이란 무엇일까? 무엇보다 ‘내려놓음’이라 말할 수 있겠다. 성경은 믿음의 선배들이얼마나 치열하게 내려놓는 삶을 살았는지를 날것 그대로 보여준다. 맑은 날, 홍수를 대비하여 방주를 만드는 늙은 노아, 정해지지 않은 곳을 향해 길을 떠나라 할 때 말없이떠나 100세에 얻은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 할 때 주저없이 바친 아브라함 등. 내려놓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그리고 제자들과 초대교인들 그리고 수많은 신앙의 선배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내가예수님을 믿고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에게는 이 사랑의 빚을 어떻게 갚을 것인지에 대한 ‘빚진 자의 사명감’이있어 매일 가정과 회사에서 하루 2번 예배를 드려왔다. 그러나 6개월 전부터 공황장애로 어려움을 겪으면서회사 점심예배를 등한시하게 되었다. 다행히 지금은 많이 호전되었고, 이제 다시 점심예배를 드리려고 한다.누가 하라고 해서가

오십 대 중반인 나에게는 늦둥이라 하염없이 귀엽기만 한 9살짜리 아들이 있다. 퇴근하거나 쉬는 날에는 늘 놀아달라 하고,잘 때도 계속 이야기해달라고 마냥 조르는 아들. 자는 아들의 얼굴을 보고 있노라면 얼 마나 사랑스러운지,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그리고 내일이 궁금해지며 설레기까지 한다. 자는 모습을 보 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놀아주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아들이 중년인 나와 놀아주는 것일까?’

butt01_t    butt03_pro    butt02    butt04

TOP
error: 본 사진은 권홍아카데미 저작권이 있습니다.